꼬아보기~ 나에 관한 작은 이야기

사람을 보는 관점에는 참 여러가지가 있다.
대부분의 그 여러가지 관점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고 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다.
아니 절대 다수가 그렇지 못하다.
물론 나도 그 다수에 포함되겠지... 나 역시 다른이와 같이 카고 컬트에 빠져있는건 아닐런지...
암튼 이런 사람들을 대할때면 참으로 기분이 묘해진다.
지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이 이 기분을 느낄 가장 좋은 곳은 바로 면접장이겠지 ^^;
대학생활을 열심히 해서 학점이 뛰어나면, 면접관은 의례 "당신은 공부말고 한 게 없습니까?", 또 성적은 별로지만 여러 능력(예를 들면 경진대회에 입상했다던가, 자격증이 많다던가 등등)이 뛰어나면 "당신은 잡다한건 잘하는데 좀 기본이 없는건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말이다.
물론 위 예는 내가 말하려던 카고 컬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인간 평가에 완벽히 부합하지는 않을 것이다. 면접관들이야 의례 압박 면접을 하기 때문이다.
음...쓸 말이 정말 많았는데...된장... 갑자기 일 시켜서 그만써야 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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