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살아남는 부동산 (박상언)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앞으로 10년, 살아남는 부동산 사라지는 부동산

[한줄평] ★☆☆☆☆
아파트만 빼고 부동산 이야기를 아주 겉핥기로 다룬다.

먼저 이 책에서 아파트 이야기는 1도 없다.
그러니 아파트에 관심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은 전혀 도움이 안 된다.

그렇다고 다른 부분(상가, 다세대, 오피스텔, 토지 등)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인가?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풍수지리, 상가, 토지, 오피스텔, 그리고 통일 이후의 부동산까지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일단 너무 다양하고 심지어 노후에는 어떤 식습관을 가져야 하고 등등
정말 책의 주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담고 있다.

그러면 다양한 주제를 심도 깊게 다루고 있느냐?
그것도 아니다.
이렇게 많은 주제를 380여 페이지에 담아냈으니
보통 한 주제에 할애되는 페이지는 10장 내외이다.
그러다 보니 그냥 블로그나 서핑만 좀하면 바로 찾을 수 있는 정보들이 대부분이다.
저자의 인사이트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

나도 어떤 유투브에 낚여서 이 책을 구입해서 읽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바로 그 유투브 채널 구독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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