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이승훈)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한줄평] ★★★☆☆
저자 나름대로의 강남후보지에 대한 설명이 재미있다.

저자의 유투브를 우연찮게 보면서 저자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혹시 쓴 책이 있나 하고 찾아보니 이 책을 최신에 썼길래 구매해서 읽어 봤다.

저자는 대놓고 말한다.
강남을 대체할 지역은 없다고....
그러나 강남에 버금가는 지역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 대표적인 지역들이 바로
용산구, 여의도, 성수동, 노량진, 관악구, 자양동, 구로구, 창동역과 노역원 인근이다.
여기서 저자는 용산 정도만이 강남에 추후에 버금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나머지 지역은 강남에 버금가는 지역은 아니 되겠지만
그래도 꽤나 괜찮은 지역이라는 것이다.
잼난 것은 마용성으로 불리는 곳 중 마포가 빠졌다는 것이다.

나도 마포는 상업지구가 몰려있고 길도 좁고, 언덕이라서 사람이 살 곳으로는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저자도 마포는 투자 유망지역에서 빠져있다.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은 성수동도 그렇게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광남학군이 있는 광진구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같이 하면서 말이다.

어째든 책에서는 서울의 여러 지역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읽어보면 내가 서울에 살면서 몰랐던 지역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가 있다.
그런데 저자는 빌라 투자도 적극 투자를 하는데
솔직히 빌라투자는 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책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이틀 출퇴근 시간에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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