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한다 (신현호)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나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한다

[한줄평] ★☆☆☆☆
단순히 논문이나 실험의 결과를 해석한 책

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제목은 매우 매력적으로 보인다.
나도 그래서 솔직히 책을 살펴보지 않고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책을 읽었다.

그런데...아뿔싸....

내가 생각했던 책의 내용은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서 써내려간 책이겠거니 했는데...
실상은
그냥 여러 가지 논문이나 실험에서 나왔던 결과를 그냥 해석한 것.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정말 해석이 끝이다.

그것도 뭔가 전문적이고 혜안을 주는 해석이 아니라
논문의 저자나 실험의 설계자들이 적어 놓은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 정도....

꽤나 실망스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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