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네트워크 (미즈구치 카츠야) ㄴ추천도서

모두의 네트워크

[한줄평] ★★★☆☆
네트워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진 책

이 책은 정말 네트워크가 뭐지 하는 초보들을 위해서 쓰여진 책이다.
자신이 IP주소 체계가 어떻고, 스위치와 라이터를 구분할 수 있으며, 무선랜 AP가 뭔지 정도를 알고 있다면
굳이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 내가 이 책을 왜 읽었을까?
담주부터 진행하는 감독관 강의교재로 내가 선택한 책이라서 최소한 한번은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읽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꽤나 쉽게 잘 쓰여진 책이라서
교육수강생들도 미리 읽어오면 참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책은 네트워크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라
뭔가 깊게 들어가는 부분은 거의 없다.
그래서 좀 아는 사람들이 읽으면 뭐야 수박 겉핥기만 하고 끝이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초보들이 읽는다면 '아 이래서 네트워크가 이렇게 구성되는 것이구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 전달을 잘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특히 대화 형식으로 책이 쓰여져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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