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타이탄의 도구들

[한줄평]
매번 자기 개발서에 대한 회의를 품었는데, 이 책 역시 '역시나'가 되었다.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자기개발서의 법칙이 있다고 한다.
자기개발서를 찾는 독자들은 18개월만에 다시 자기개발서를 찾는다고...

매번 자기개발서 따위는(?) 사보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도
나도 자기개발서의 법칙에 빠진 독자인지 자꾸만 사서 보게 된다.
그러면서 매번 실망하는...

이 책 역시 다른 자기개발서가 나에게 줬던 실망감을 그대로 다시 줬다.
뭐 저자가 생각했을 때 인생에서 성공이라는 것을 쟁취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성공요인을 분석한다고 각 사람마다 한 두가지의 성공요인을 설명하고 있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많으면 소화하기 힘든 법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자기개발서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술술 읽히는 책이겠지만
난 읽으면서도 이걸 그냥 덮어 버릴까를 몇번이나 생각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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