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pip 설치시 SSL 에러 해결방법 컴부리 이야기

pip install --upgrade pip 시 아래와 같은 에러가 


pip is configured with locations that require TLS/SSL, however the ssl module in Python is not available.

Retrying (Retry(total=4, connect=None, read=None, redirect=None, status=None)) after connection broken by 'SSLError("Can't connect to HTTPS URL because the SSL module is not available.")': /simple/pip/



시스템환경에서 환경 변수에 아래 경로와 같이 추가


Sample)

C:\Anaconda3; C:\Anaconda3\Scripts; C:\Anaconda3\Library\bin



참고 URL

https://badangel1004.tistory.com/9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5954528/pip-is-configured-with-locations-that-require-tls-ssl-however-the-ssl-module-in


정의를 부탁해 (권석천) ㄴ읽다가 만 책

정의를 부탁해

[한줄평]
책도 읽기에 적절한 시점이 있다.

이 책은 기자가 사설로 쓴 것을 엮은 것이다.

대부분의 사설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의 이야기라
지금 읽기에는 기억도 잘 나지 않기도 하면서 관심도 많이 생기지는 않는다.

가끔 책을 읽다가 보면
그 책을 읽어야 하는 시점이 안맞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지 않을까 싶다.

몇년 전에 읽었다면
아주 많이 공감하고 읽었을테지만....지금은...

2020 수도권 부동산 2차 상승기가 온다 (엘디)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2020 수도권 부동산 2차 상승기가 온다

[한줄평] ★★★☆☆
개략적이지만 투자처를 찾아내는 방법을 보여준다.

그동안 부동산 관련 책들은
자신만의 비법이라고 뭔가 비밀을 알려줄 것처럼 말하지만 정작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려주지 않거나,
재테크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종자돈을 빨리 모아라, 공급물량이 중요하다, 금리를 봐라 등)만 떠드는 책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최소한 저자 자신이 어떻게 투자를 찾아내는지
그리고 투자처 찾기에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고 어느 사이트를 활용하는지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물론 저자의 주장을 다 동의할 수는 없지만(저는 꽤나 단호하게 공급물량와 부동산 사이클이 전부다 라고 말한다)
그래도 다른 부동산 책과 비교했을 때는 괜찮은 책으로 보인다.


돈의 감각 (이명로)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돈의 감각

[한줄평] ★☆☆☆☆
중복적인 환율, 통화량, 금리, 인플레이션 설명

이 책으로 뭔가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를 하는데 참조를 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물론 책에 언제가 부동산 활황기고 불황기인지, 주식은 언제쯤 올라 갈 것인지를 설명하지만
이는 이미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내용을 매우 길게 중복적으로 작성해두었다.

시중에 돈이 많이 돌면 당연히 부동산과 주식은 활황이겠지....
이런 수준의 느낌이나 지식이 있다면 이 책을 굳이 읽지 않다도 좋다.

그리고 이 책의 매우 큰 단점은 했던 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어찌저찌 책을 다 읽기는 했는데,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매우 많이 들었다.
아주 거시적인 이야기만을 다루고 있고 내용도 그다지 재미있지도 않다.

책의 목차나 소제목들은 매우 흥미롭지만
그것에 대한 대답으로 작성된 내용은 매우 실망스러운 책이다.

도시의 승리 (에드워드 글레이저)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도시의 승리

[한줄평] ★★★☆☆
인재가 모이는 곳. 그곳에 도시의 미래가 있다.

도시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도시의 외곽에 부촌이 자리 잡을까?
쇠락하고 있는 지방도시는 어떻게 살려야 할까?

위에 질문들의 답이 궁금한가?

바로 이 책에 답이 있다.
물론 그 답은 저자만의 주장일수도 있지만, 꽤나 설득력있고 합리적으로 보인다.

저자는 인위적으로 도시개발을 저해하거나 죽어가는 도시를 억지로 살릴려고 하는 짓은 무모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외곽에 부촌이 생기는 것은 아주 이상하게 생긴 일탈적인 현상이라고 본다.
결국 도시로 사람이 모여들고, 결국은 도시가 더욱더 사람들에게 매력있게 보일거라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대로라면, 아주 바람직한 도시는 미국의 맨하탄이 아닐까 싶다.
고층건문들이 엄청나게 들어서 있는 맨하탄.

저자는 넓이 보다는 높이가 도시의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이던, 고풍스러운 거리던 모두 19세기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지금 파리는 그런 고풍스러운 거리를 지키기 위해서 고도제한을 두고 개발을 막고 있는데
이런 부작용으로 라데팡스라는 아주 거대한 빌딩들이 즐비한 상업지구가 파리 시내주위를 둘러싸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째 이 책을 읽으면서 서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저자가 지금의 서울을 본다면
저자가 주장하는 것과 정 반대로 가는 정책만을 쓴다고 쓴소리를 할지도 모르겠다.

어째든 저자의 주장이 옳은지 그른지는 내가 판단하기에는 너무 식견이 부족하지만
저자의 이런 주장도 한번은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책을 읽어 보았다.


빅데이터 부동산 투자 (김기원)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빅데이터 부동산 투자

[한줄평] ★☆☆☆☆
돈이 아깝다.

제목은 정말 거창하다.
그러나 이 책은 철저히 저자가 개발했다는 리치고 프로그램을 회비내고 등록해서 사용하라는 목적으로 쓰여진 책 같다.

저자는 버블지수나 위험지수 등을 개발했다고 하면서 책에서 보여준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지수가 어떤 자료를 어떻게 조합해서 만들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다.
걍 서울은 버블지수가 50이니 투자 괜찮다 이런 식이다.
계속 버블지수나 그런 것이 궁금하면 리치고 유료회원으로 등록해서 쓰라는 것이다.

책 사서 보는데 웬만해서는 돈 안아까워하는데
이 책은 정말 책값으로 지불한 돈이 아깝다.

서울 아파트 상승의 끝은 어디인가 (강승우)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서울 아파트 상승의 끝은 어디인가

[한줄평]★★★☆☆
수요와 공급, 그리고 새롭게 제시하는 통계치를 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의 저자에 대한 소개에 눈이 끌렸다.
"부동산 데이터 분석 전문가"
도대체 부동산의 어떤 데이터를 활용해서 저자는 시장을 판단하는지 궁금했다.

그동안 부동산 관련 데이터(대부분이 KB와 감정원 데이터)를 분석하고 차트로 만들고 그림으로 그려서
시장이 어떻게 될지를 보여주는 책은 많았다.
그래서 이 책도 역시나 그렇겠지 했는데
일반 비슷은 하지만 그렇다고 기존 책과 아주 비슷한 것은 아니다.

저자는 먼저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양 측면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를 제시한다.
10년차 부부의 증감률이라던가, 인허가 물량, 매매/전세지수 등을 나름대로 분석도구로 사용한다.
물론 대부분의 데이터는 이 책 역시 KB의 데이터로 보인다.

그 외에도 GTX와 신안산선 노선의 정차역을 중심으로
가장 괜찮은 아파트 단지들을 추천하고 있다.

한번 훑어볼만한 책이다.



부의 본능 (브라운스톤)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부의 본능

[한줄평] ★☆☆☆☆
진화심리학으로 풀이한 인간 투자심리

브라운스톤, 우석, 이라는 필명으로 부동산 카페에서 꽤나 유명한 분이 저자인 책이다.
그의 최신 책인 '부의 인문학(shadowxx.egloos.com/11342439)'이 너무 좋아서 그의 예전 책들도 찾아 보았다.

그의 예전 책 중에 평가가 괜찮아 보이는 이 책을 읽었는데
솔직히 이 책은 많이 실망스러웠다.

진화심리학에서 우리 인간이 왜 투자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 나름의 이론을 세워서 말하고 있지만
일반 재테크 서적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다.

유시민, 이재면 - 디지털 포렌식으로 검증한 차세대 리더의 진실 (김인성)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유시민, 이재명

[한줄평] ★☆☆☆☆
증거 기반으로 유시민은 왜 타락했고, 이재명이 왜 미래인지 설명한다고 하지만 증거는 보이지 않고...

내가 책을 잘못 읽었을까?

이 책의 제목은 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유시민, 그리고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인 디지털 포렌식, 탁월한 행정업무를 보여준 이재명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제목으로 되어 있으니 책을 구입해서 읽어볼 수밖에 없었다.

저자는 디지털 포렌식에 기반한 증거로 유시민이 왜 타락했는지를 밝히겠다고 책머리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지만 책을 끝까지 다 읽은 시점에서
유시민 작가가의 범죄행위를 밝히는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

조카가 마약과 관련된 처벌을 받았는데 그것을 유시민이 무마시켰다거나,
통합진보당 이석희를 유시민이 종북으로 몰았다거나,
공적자금 8억 원을 유시민이 꿀꺽했다고 이야기하는데
저자가 제시하는 증거자료는 내가 봤을 때 미약하다.
그냥 저자의 주장이 강하게 느껴지는 글이다.

무엇인 진실인지, 그리고 저자가 얼마나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 나는 알 수 없다.
만약 저자의 말대로 그런 어마어마한 것들이 있다면
좀 더 차분히 증거를 제시하고 알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부동산 투자, 흐름이 정답이다 (김수현)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부동산 투자, 흐름이 정답이다

[한줄평] ★★☆☆☆
입주물량으로 판단하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

소위 말해서 부동산 투자자라고 하는 사람들이면
최소한 여기서 이야기하는 공급물량(입주물량)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사실 입주물량은 정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나도 공감하고
저자의 전세가율에 대한 이야기도 공감한다.

하지만 이 책에 쓰여있는 내용은 부동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꽤나 알고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아니면 내가 잘 아는 것일수도 있고... ㅡㅡ;;;

어째든 입주물량이 뭐고, 전세가율이 뭐고, 매매지수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
(요즘은 이런 사람들을 부린이 - 부동산 어린이 라고 칭하던데...)에게는 정말 유용한 책이 되겠지만
그래도 책 1권으로 묶어서 낼 정도의 내용은 아닌 것 같다.
그냥 괜찮은 블로그의 글 정도로 읽으면 딱 좋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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