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집을 사고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 (삼토시 강승우) ㄴ추천도서

앞으로 5년, 집을 사고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

[한줄평] ★★★☆☆
2023년까지는 부동상 불장, 2026년부터 조정장?

이 책의 저자는 부동산 스터디 카페에서 꽤나 유명한 사람이다.

삼토시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는 그는
소위 말해서 카페에서 named 이다.

주로 부동산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지금 부동산 시장이 버블인지
언제까지 상승이 어이질지, 하락은 어떨지를 이야기하는데
이 책은 그것의 연장선상 정도로 보인다.

책의 절반은 부동산 주요 아파트 소개가 차지하고 있고
부동산 시장 분석 글은 책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사실 그마저도 카페에 올리던 글을 좀 길게 쓴 정도라서
책을 다 읽기 귀찮은 사람들은 부동산 카페에서 그의 최신 글 5개 정도만 읽으면
이 책의 중요 내용은 다 확인할 수 있을거다.

저자는 2023~24년까지는 입주물량 절벽, 유동성 증가, 수요층 증가 등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의 상승으로 이어질거라고 예측하고 있으며
그 이후부터 입주물량 증가, 수요층 감소, 공급물량 증가(임대사 주택 8년 만기 시점, 3기 신도시 입주) 등으로
침체기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그럼 2026년을 끝으로 부동산은 끝이 날까?
저자는 2020년대 말쯤(3기 신도시 입주가 끝날쯤)부터 다시금 침체기에서 슬슬 벗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다시 공급 절벽, 대선, 아파트 노후화 등으로)

룬샷 (사비 바칼)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룬샷

[한줄평] ★★★☆☆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성공하는 조직은 어떤 곳일까?

룬샷.... 서점에서 이 책을 봤을 때 난 문샷(Moon Shots) 이라고 읽었다. ㅡㅡ;;;
내가 알고 있던 문샷은 달나라에 가보겠다는 원대한 꿈을 갖고 실천하는 그런 의미였는데
이 책의 제목을 자세히 봤더니 룬샷(Loon Shots)이었다.

뭐, 문샷이든 룬샷이든 의미는 비슷하다.

남들이 보면 미쳤다고 하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내고
그것으로 성공을 이끄는 것.

과연 이런 조직이나 회사는 어떨까?

책에서는 복잡한 물리 개념(사실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지만)인 상분리나 동적평형과 같은 것들을 끌어다 쓰고 있지만
내가 봤을 때는 그냥 단순하다.

룬샷을 목표로 하는 조직과 기존 사업을 이끄는 조직은 분리하되
그 두 조직을 차별대우는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일전에 스티브 잡스가 맥을 만드는 부서의 구성원들은 해적(Pirates)들 이라고 부르면서
다른 부서의 구성원들에게는 쓰레기라고 부렀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이렇게 하지 말라는 소리다.

그런데 사실 결과를 놓고 보면
어쩌면 저자도 사후확신편향(Hindsight bias)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스럽다.

어째든 책에 여러 회사들 재미난 성공 스토리가 많아서 별 3개를 준다.

오캠 WASRecord 에러. 컴부리 이야기

소리 녹음이 안 될 때

Kaspersky 가 켜져 있으면 안됨.

따라서 Kaspersky 를 끄고 하면 됨.

바이러스 분석과 백신 제작 (안철수)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한줄평] 
지금은 맞지 않지만, 그래도 가치가 있는.

도스 시절 컴퓨터 바이러스와 어셈블리어, 터보C 등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지금 읽는다면 현재의 컴퓨터 환경에 전혀 맞지 않겠지만,

그래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백신이라는 것을 만들었던 사람의
노하우가 개략적으로라도 담겨 있기 때문에

의미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공부를 목적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좀 시대 착오적인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럼 난 왜 읽었냐고? 
그 때의 상황과 역사(?)를 보기 위해서 읽었다.

윈도우 업데이트 0x800f0922 에러 해결하기 컴부리 이야기

얼마전부터 윈도우 누적 보안 업데이트가 계속해서 실패하기 시작했다. ㅡㅡ;;;

에러 코드는 0x800f0922 인데 
MS에서는 무슨 시스템 파티션 크기를 늘려라
VPN을 사용하지 말라 등등 이상한 해결책만 홈페이지에 있는...

정말 별짓을 다 해도 이게 해결이 안 됨.

윈도우 업데이트가 진행되다가 꼭 98%나 99%에서 
업데이트할 수 없다고, 변경된 내용을 취소한다고 하면서
업데이트가 죽어도 안 되었다. 

그래서 이제까지 내가 컴퓨터에 건들었던 별별 옵션들을 다시 원상복귀 시키면서 찾아낸 것이
바! 로!

App Readiness.... 서비스...

사실 이 서비스로 인해서 윈도우가 부팅하면 까만 화면만 나오거나
완전 먹통이 되어서(마우스 커서만 나오는) 이 서비스를 "사용 안함"으로 해두었는데....

이놈을 사용 안함으로 하면....윈도우 업데이트 중에 몇개가 안 된다는... 하... 참...

어째든 지금은 다시 이 서비스를 수동으로 바꾸고 윈도우 업데이트를 했더니...성공 ㅡㅡ;;;

네트워크 자동 바인딩 실패, nProtect Firewall Core Drive. 컴부리 이야기

와~~~ 
우리나라 보안회사들이 제품을 쓰레기로 만든다는 소리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정말 이런 쓰레기짓까지 하는 줄은 몰랐다.

우리나라 공공기관이나 기타 등등 금융권에서 nProtect 제품을 많이 사용해서
PC에 이것저것 보안 프로그램이 덕지 덕지 설치가 됐다.

그래서 이참에 컴퓨터 성능도 잡고 좀 깔끔하게 사용하려고 쓸데없는 프로그램들을 지우고
(여기까지가 일반 사용자들이 하는 지점)

쓸데없는 system driver 들도 지웠다.

System Driver 를 지우다 보니 nProtect Firewall Core Drive 라는 것도 보였는데
과감히 지웠다(드라이버 파일은 
TKFWFV nProtect Firewall Core Driver : nProtect Firewall Core Driver 이름으로
C:\WINDOWS\system32\TKFWFV64.sys 에 있다).

그런데 이놈을 지우고 다시 컴퓨터를 부팅하니 네트워크가 안 되는... ㅡㅡ;;;

일단 nProtect 가 쓰레기인 것이
nProtect 를 지웠으면 저 미친 네트워크 필터(TKFWFV64.sys)도 지우고 
제대로 다시 원래 네트워크로 바인딩 될 수 있도록 해둬야 하는데
이 미친 놈들이 그냥 보안프로그램만 지우고 저 네트워크 필터를 계속 사용하게 뒀다는 것이다. ㅡㅡ;;;; 와 미친...

따라서 저 네트워크 필터를 지웠으니 당연히 네트워크가 안 될 수밖에 없는...

<해결책>
이제 이 필터를 없애야 한다.

먼저 cmd 창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 후에

netcfg -s n 

명령을 날리면 내 컴퓨터에 있는 네트워크 구성요소들과 서비스들이 쫘라락 나온다.

그럼 아래와 같이 inca_tkfwfv 라는 미친 드라이버가 나온다. ㅡㅡ 하.... 참....


그러면 다음과 같이 이 드라이버를 제거하는 명령어를 날려준다.

netcfg -u inca_tkfwfv

이제 네트워크가 살아났다.
제발 프로그램 이렇게 쓰레기처럼 만들지 마라. ㅡㅡ^

대통령 표창을 받았어요. 나에 관한 작은 이야기

제4회 적극행정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어요. ^^

받은 것은 지난 해 2월이었는데...이제서야 올리네... ^^;;;;


도시계획과 부동산 투자 혁명 (유피엠도시계획사무소)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도시계획과 부동산 투자 혁명

[한줄평] ★☆☆☆☆
뜸만 들이다가 죽밥이 되었다.

이 책의 제목과 목차를 보면
뭔가 부동산 투자의 맥을 잡아줄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그러나 책을 읽어 보면
그냥 뜸만 무진장 들이다가 죽밥이 된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러이러한 것을 꼭 알아야 하는데
그게 뭔지 명확하게 잘 알려주지 않는다.
그냥 자신들이 만든 알토란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란다.

하...참...

아마도 이런 책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책 마지막 부분을 보면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알토란이란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찾아낸 물건들이
책에서 설명했던 내용들과는 거의 관계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어느정도 관련성은 있지만
장기미집행토지 라던가 하는 부분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ASLR 무력화 시키기 ㄴReverse Engineering

ASLR (Address Space Layout Randomization) 은 디버깅할 때 좀 짜증나는 놈이다.

사실 좋은 의도로 만들어진 것이 ASLR이지만 리버싱을 해야 하는 입장에 선다면
프로그램이 매번 실행될 때마다 메모리에 올라가는 주소가 달라지기 때문에
분석에 짜증이 밀려올 수도 있다.

물론 한 번에 프로그램을 열어서 분석을 깔끔히 끝내면 좋겠지만
어디 리버싱이 그렇게 하루 이틀에 걸려서 끝날 일인가 말이다.
더구나 요즘에는 초특급 강력한 Packer들이 나오는 상황이니 말이다.

사실 이 ASLR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다음 레지스트리 키에 HKLM\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Memory Management\MoveImages 값을 0x00000000로 설정하면 된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지금부터 내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ASLR이 실행이 안된다는 것이다. ㅡㅡ;;;
이게 왜 문제냐고?

해킹 공부를 좀 해본 사람이라면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쉽게 알 수 있으리라...
이 기능이 꺼지면 StackOverflow 도 아주 쉽게 구현할 수 있고...쿨럭...

암튼 리버싱할 때는 보통은 Virtual Machine 에 올려서 하기 때문에 이 VM에만 저런 설정을 해주면 될 듯한데...

이게 좀 귀찮다면
걍 Ida Pro에서 프로그램을 연 뒤에 다음 메뉴를 선택해주면 된다. (Rebase 기능)




악성코드 분석 시작하기 (몬나파 K A)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악성코드 분석 시작하기

[한줄평] ★★☆☆☆
실전분석 보다는 분석에 필요한 도구 사용법이 중심이다.

솔직히 이 책으로 악성코드를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이 책은 실제 돌아다니는 악성코드를 분석한 내용은 거의 없고
단지 악성코드를 분석하기 위해서 어떤 환경을 갖춰야 하고
또 어떤 프로그램들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책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면 
"아 악성코드 분석하려면 이런저런 환경을 구축하고 이런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구나" 정도까지만 알 수 있을 것이다.

최신에 발간된 것이라서 기대하고 읽었는데
내용은 영 좀 그렇다.
참고로 이 책의 원서는 2018년에 나왔다는...(난 이런 책을 원서로 읽는 무모함을 발휘했다는... ㅡㅡ;;)

원서의 제목은
learning malware analysis: explore the concepts, tools, and techniques to analyze and investigate windows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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