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매일 공부의 힘 (이은경)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초등 매일 공부의 힘

[한줄평] ★★☆☆☆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최소한의 습관 들이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그것도 첫번째 자녀가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갔다면
도대체 어떻게 자녀를 공부시켜야 할지 갈팡질팡할 것이다.

사실 나도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감에 따라
어떻게 준서를 공부시켜야 할지를 고민하다가 이 책을 읽어 보았다.
특히나 코로나 시국에 학교도 모두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마냥 집에서 학습지나 문제지만을 풀리는 것으로는
다들 뭔가 부족하다거나
우리 애만 떨어지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일테다.

그런데 솔직히 책에 좋은 이야기를 읽더라도
그것을 실천하는 부모들이 얼마나 될까 싶다.
이 책 역시 많은 좋은 이야기가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고,
아이가 자신의 공부량과 공부방법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게 해주고,
다른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하지 말고,
매일매일 학년에 맞게 공부를 시키고 등등
다 좋은 소리인데...

다만 책에서는 학년별로 어떤 과목을 어느만큼 공부하는 것이 적당한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으며
저자가 선생님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교과서가 어떤 문제집보다 나은 것이니 교과서를 완전히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나도 꽤나 공감을 했다.

불안한 부모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고
정말 실천하려고 노력이라도 해봐야 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사실 그 노력이란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말이다.

리버싱 입문 (조성문) ㄴ추천도서

리버싱 입문

[한줄평] ★★★★☆
리버싱 입문용으로 초보자의 눈에 맞춘 설명이 좋다.

솔직히 이 책은 표지를 보고 그냥 지나칠뻔 했다.
(아...왜 표지를 저렇게 했을까... ㅡㅡ;;)

어째든 이 책은 정말 리버싱이 뭔지도 모르는 쌩초짜들에게 완전 제격인 책이다.
사실 나도 대충 알고 있었던 내용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재정립한 개념도 있다.

그러나 리버싱을 어느정도 해봤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소한 packing을 풀어보는 unpacking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사람들)
너무 쉬운 이야기만 있어서 책을 굳이 읽을 필요는 없겠다.

하지만 정말 리버싱 입문용이라면
이 책처럼 이렇게 친절하고 초보의 눈에 맞춘 책이 있을까 싶다.

곰플레이어 최신 버전에서 가벼운 표준스킨 사용하기 컴부리 이야기

아래에 곰플레이어 종료할 때 팝업 광고를 없애기 위해서 
popup.exe 파일 이름을 변경하면 된다고 했는데
최신 곰플레이어에서는 이것을 변경해도 팝업 광고가 뜬다.... ㅡㅡ;;;

뭐 어째든 팝업 광고야 하루에 한번이니 봐줄 수 있고 
그것도 싫다는 분들은 다음의 레지스트리 값을 변경하면 아예 안뜨게도 할 수 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GRETECH\GomPlayer\EndingBrowser

이 값을 10진수로 2800000000 정도를 주면 된다.


어째든 오늘 이야기할 것은 이것은 아니고
내가 곰플레이어 사용하면서 제일 좋아라 했던 것은 바로
"가벼운 표준스킨" 이었다.

이 스킨을 사용하면 광고도 안나올뿐만 아니라 
곰플레이어가 매우 가벼운(?) 상태에서 돌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신 곰플레이어로 업데이트를 하니 이 "가벼운 표준스킨" 설정이 없다.... ㅡㅡ;;;
물론 예전부터 쭈~~~욱 "가벼운 표준스킨"으로 사용한 사람은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계속 그 설정이 유지되어 사용이 되지만
나처럼 혹시라도 환경설정에서 새로운 스킨을 한번 선택했다가는....다시는 "가벼운 표준스킨"을 선택할 수 없다.
왜냐하면 스킨 선택에 "가벼운 표준스킨" 선택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ㅡㅡ;;

그래서 곰플레이어가 스킨을 어떻게 설정하는지 봤더니
일단 곰플레이어의 스킨은 다음 폴더에 모여있다.

C:\Program Files (x86)\GRETECH\GOMPlayer\skins

여기에서 바로 가벼운 표준스킨은 default 폴더에 다 들어 있는데
아마 예전 버전이 없는 상태에서 최신 버전만 설치한 사람들은 default 가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런 사람들이라면 예전 버전을 먼저 설치해서 default 폴더를 복사해준다.

그리고 나서 레지스트리에서 다음 값을 이렇게 변경하면 바로 내가 좋아라 하는 "가벼운 표준스킨"을 사용할 수 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GRETECH\GomPlayer\OPTION\sSkinFilePath 여기에 값을 다음과 같이 설정
C:\Program Files (x86)\GRETECH\GOMPlayer\skins\default


HKEY_CURRENT_USER\SOFTWARE\GRETECH\GomPlayer\OPTION\sSkinXmlFileName 여기에 값을 다음과 같이 설정
LITE.XML

이제 다 되었다.
곰플레이어를 실행하면 "가벼운 표준스킨"으로 잘 된다. ㅎㅎ

대한민국 부동산 초보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정석 (제네시스박)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대한민국 부동산 초보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정석

[한줄평] ★☆☆☆☆
어떤 개인의 아파트 구입기.

요즘 YouTube나 뉴스기사에서
실제 내용과는 동떨어진 제목들로 사람들이 클릭하게 해서 보게 한다는
'어그로를 끈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이 바로 제대로 어그로를 끈 책이다.
이 책을 읽고 과연 아파트 투자의 정석을 배울 수 있을지 엄청난 의문이 든다.
이 책은 그냥 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의 사정에 따라서 아파트를 구입했고
또 월세를 살면서 투자를 했고 하는
소위 말한 투자기 수준밖에 안된다.

솔직히 이 책을 이렇게까지 낮게 평가하기는 싫었지만
제목을 말도 안되게 붙여놔서 어쩌면 더 실망했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책을 읽은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

이 책을 읽기 보다는 그냥 부동산 카페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아파트를 장만했는지 구입기를 읽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곰플레이어 종료 시 광고 팝업 제거하기 컴부리 이야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곰플레이어를 닫으면 꼭 1번은 브라우져가 뜨면서
광고 페이지로 연결되는 일이 벌어졌다.

그동안은 '그래 무료로 사용하는데, 이정도는 봐줘야지' 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다보니 슬슬...짜증이...

암튼 그래서 요즘 시간이 없지만 
곰플레이어 프로그램을 좀 살펴봤다.

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곰플레이어를 살펴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을 못 살펴보게 하는 기능까지 넣어두다니 하고 좀 놀랐다.

곰플레이어가 종료될 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 분석했더니...
이런... 
엄청 단순했다...

특정 값이 설정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보고
광고 페이지를 띄울지 결정하는데
문제는 이런 값이고 뭐고를 떠나서
광고 페이지를 띄우는 놈이 곰플레이어가 아니라
곰플레이어가 설치되면 그 폴더에 같이 들어 있는 
popup.exe 파일이었다.  ㅡㅡ;;;;

즉, 곰플레이어 종료 시에 광고를 보기 싫은 사람은 
popup.exe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면 
걍 광고가 안나온다는...

보니깐 popup.exe 가 광고 띄우는 것 외에도 몇가지 기능을 하는 것 같은데
곰플레이어 사용에는 하등 문제가 없어서
걍 곰플레이어 프로그램을 patch하기 보다는
popup.exe 파일 이름을 바꿔주는 것으로 끝냈다. ㅎㅎ

언어의 온도 (이기주)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언어의 온도

[한줄평] ★★☆☆☆
천천히 글을 음미하며 읽으면, 우리의 온도는 올라간다.

이 책에는 따뜻한 이야기가 많다.
윤광준 작가의 마이웨이 (윤광준) 처럼
이 책의 작가 역시 삶을 바라보는 자세는 섬세하다.

마이웨이 (윤광준) 과 비슷하게 우리 삶에 대해서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지만
난 왠지 마이웨이 (윤광준)이 좀 더 와 닿는다.

이 책이 삶에 대한 따뜻한 우화집이라면
마이웨이 (윤광준)는 삶에 대한 여행집이다.

마이웨이 (윤광준)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마이웨이

[한줄평] ★★★☆☆
가슴 뛰는 삶을 원하는가? 담백한 삶을 원하는가?

윤광준은 많이 섬세한 사람 같다.
섬세한 사람이 아니라면 잡아낼 수 없는 포착의 힘을 그는 책에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아마도 안정된 직장을 떠나
소위 말하는 프리랜서와 같은 삶,
저자가 말하는 진정 원하는 것을 하는 즐거운 삶을 찾아나서려는 사람에게
이 책은 많은 힘이 되어줄 것 같다.

그렇다고 이 책에는 무조건 떠나는 삶만을 찬양하지는 않는다.
우리 삶이 그렇듯
책은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있다.

교양으로서의 인공지능 (이상진) ㄴ추천도서

교양으로서의 인공지능

[한줄평] ★★★★☆
인공지능에 대한 A-Z를 간략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인공지능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이야기만 하거나,
그렇다고 정말 우리가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의 이야기만 하거나,
아님 인공지능의 활용 분야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다.
이게 뭔 소리냐고?

즉,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적인 이야기와
인공지능의 알고리즘과 원리,
그리고 인공지능의 활용분야까지 다 담고 있다는 소리다.

그러다보니 인공지능에 정통한 사람들이 읽으면
이제껏 자신이 알고 있었던 내용을 간략히 복습해볼 수 있다.

그러나 개인별로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과 학습의 차이가 있으므로
각자의 앎에 따라 이 책의 어느 부분은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다.

나는 오를 땅만 산다 (김종율 - 옥탑방보보스)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나는 오를 땅만 산다

[한줄평] ★★☆☆☆
토지투자를 쉽게 배워보자

이 책의 저자가 상가에 대해서 쓴 
나는 집 대신 상가에 투자한다 (옥탑방보보스 김종율)
너무나도 재미나게 읽었던 나는
같은 저자의 다른 책도 읽어 보기로 하고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내가 토지투자에 관심이 생겨서 읽은 것이 아니라 그런지
책은 매우 쉽게 쓰여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토지투자는 진입 장벽이 높구나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다.

토지투자의 진입장벽은 일단
저자는 일단 토지투자를 거의 경매를 통해서 매물을 찾는다.
경매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큰 진입장벽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3년 이내에 토지가격이 많이 오를 지역,
혹은 비도시지역이 도시지역으로 바뀌는 곳을 찾아서 투자하라고 하는데
이게 웬만한 배짱을 갖고 있지 않으면 쉽지 않겠다 싶다.

아파트나 주식 투자처럼
거의 몇달 안에 가격의 등락이 보이는 투자와는 달리
토지는 년 단위의 기다림이 있어야 하니...

어째든 저자의 유익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글쓰기는
이 책을 단숨에 읽게 만드는 큰 힘이 아닐까 생각한다.

궁극의 독심술 (나이토 요시히토) 책에 관한 작은 이야기

궁극의 독심술

[한줄평] ★☆☆☆☆
우리의 모든 행동과 말은 우리의 성격을 말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것이 바로 독심술이 아닐까 싶다.

그냥 보기만 하거나 상대의 태도, 말투만 봐도
그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낼 수 있다면
삶을 살아가면서 참 많은 우위를 점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상대를 단숨에 파악하는 독심술이라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싶다.

이 책은 너무 많은 행동, 말투 등 비언어적인 요소 한 두개를 가지고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라고 단정짓는 것이 많다.

읽으면서 나도 이런 행동을 하는데
그런데 그것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닌데 하는 설명들도 많았다.

사실 단숨에 상대를 파악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고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아닐까 싶다.

상대를 파악하고 싶다면
상당한 시간을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오늘도 책 제목에 낚여서 바닥바닥 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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